바리바디 릴렉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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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몸을 쓰는 일을 풀타임으로 하다 보니 구석구석 안아픈 곳이 없는 사람입니다

집에 무선 풀리오 다리마사지, 괄사, 압박 스타킹 등을 이용해 아픈곳을 풀어주면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괄사는 사이즈가 작고, 마사지기는 특정 부위들만 마사지를 할수 있는 단점이 있죠~

사실 전 마사지를 하면서 누워있을 시간도 없는 사람이라 여유시간이 생겼을 때 틈새마사지를 해줘야 몸이 덜 아프더라고요

 

괄사로는 보통때 관자놀이나, 머리, 눈쪽을 마사지를 하는 편이고, 승모근을 풀어줄 기구가 필요해서 바리바디 릴렉스틱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물건은 제가 1년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었던 물건이었는데요.

마사지스틱 하나가 너무 비싼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쉽게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쿠팡에서 나무 마사지 스틱을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인스타 공구로 릴렉스틱 49000원이 선착순으로 떴길래 갑자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리바디 릴렉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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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니 간편한 것 같으면서 무게가 묵직함이 있어 마사지 하기 좋았어요

바리바디 릴렉스틱

 

 

손잡이 쪽은 미끄러지지 않게 주름이 잡혀있고, 고무소재였고

바리바디 릴렉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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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분은 너무 딱딱하지 않게 살짝 말랑거리면서도 단단한 소재였어요

 

 

 

마사지 활용법과 설명서도 잘 써있었습니다.

저는 승모와 허벅지쪽이 많이 뭉쳐서 열심히 마사지해 줬어요

중앙부분이 회전되어서 밀대처럼 밀어주면서 마사지 하면 됩니다.

셀프로 하기도 편했고, 어깨부분은 남이 해주면 더 시원했어요. 머리를 틀어올리고 마사지하시길 추천

 

 

바리바디 릴렉스틱